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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2018
리튬 이온 기술에 집중하는 DACHSER

2022년까지 물류 제공 업체 DACHSER는 유럽 내 약 6,000대의 그라운드 컨베이어를 에너지 절약형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Li-Ion Ground conveyors charging at Dachser cross docking hall

전통적인 납축전지와 비교하여 리튬 이온 제품은 3배 더 오래가며 충전 시간도 현저히 짧습니다. 이를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 사용의 유연성이 증가하며 배터리 충전을 위한 특수 공간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확보된 운송 터미널 내 여유 공간은 화물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매일 차량에서 빼내어 충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감축되는 유지 보수 비용과 피해 비용의 절감을 고려할 때 리튬 이온 차량은 이미 교체에 들인 만큼의 비용을 상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DACHSER의 Team Leader Fleet Management Terminal Equipment인 André Bilz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해당 전환은 또한 환경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좋은 소식입니다. 첫째로, 1,200번의 충전 사이클 후 교체해야 하는 기존 배터리에는 독성 중금속인 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리튬 이온 배터리가 에너지를 절약해주기 때문에 차량당 연간 1,600킬로그램의 CO2가 절약됩니다. 이 수치에 6,000개의 그라운드 컨베이어를 곱하면 연간 960만 킬로그램의 CO2가 절약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DACHSER는 최첨단 물류 시설과 장비에 지속해서 투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DACHSER Road Logistics COO인 Michael Schilling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본 현대화 프로젝트는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이 어떤 방식으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고객에게 이익이 됩니다.”

2022년까지 DACHSER는 유럽의 모든 Road Logistics 지사를 이 새로운 기술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본 전환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두 기술이 모두 함께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리튬 이온 기술은 이미 라데부르크 및 에르렌제 (Food Logistics) 지사에 성공적으로 도입되었고, 이후 프라이부르크 및 뮌헨과 같은 지역의 건축 및 시설 확장이 뒤따라 이루어질 것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전기 인프라가 초기부터 포함될 예정입니다.
많은 그라운드 컨베이어 공급 업체를 고려하며 DACHSER는 주요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기술,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DACHSER는 Triathlon을 당사의 선호 공급 업체로 선정했습니다.

리튬 이온 기술로의 전환이 프로젝트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파트너와 함께 저희는 그라운드 컨베이어 기술 개발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더 작고, 조작하기 쉽고, 더 가볍게 만듦으로써 차량의 유용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Bilz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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